이날 정기총회 회의에서 박경원 감사로부터 익산시협의회가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에 대한 감사보고가 있었다. 이어 정관개정이 있었다.(정관 제3장 제11조 3항 이사 4인은 이사 5인)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만장일치로 윤기엽 회원을 이사로 추대했다. 이날 최두섭 협의회장은 "이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함께해주신 김수성 익산시산림조합장님과 이한규 과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임업후계자등록은 21년전에시작하여 2020현재 임업에 종사하거나 준비중인 회원이 140여명이 이르고 있지만 중앙에 정회원으로 등록 활동하고 있는 익산시 협의회 회원은 14명에 이른다며 회원 모두가 익산시 임업발전과 기술보급, 정보 공유를위해 주변의 임업회원을 증원시키는 역활을 다해 달라며 임기내 100여명의 정회원을 구성 전라북도 최고의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익산시 협의회는 창립1주년 기념행사에서 회원 화합과 임업발전에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중앙회장상 이은주 이사, 김수성 익산시산람조합장 상 윤기엽 이사 , 유재구 익산시의장상 채병석 사무국장, 익산시협의회장 상 손명자, 박형민 회원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기념식이 모두 끝나고 박경원 감사가 준비해온 친환경 목이버섯세트와 협의회가 준비한 여행용 세면도구세트 나눔행사가 있었다. 오늘 이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시행했다. /사진촬영 박서해 <저작권자 ⓒ 대한기자협회전북협회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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