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회 익산시협의회 초대회장에 최두섭 씨 선출

이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9:43]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익산시협의회 초대회장에 최두섭 씨 선출

이은주 기자 | 입력 : 2020/06/30 [09:43]

 

 

▲ 초대  익산시 임업후계자협의회장   최두섭 회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익산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사)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회의실에서 관계자 및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최두섭 씨를 선출하고 임기 3년의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 오늘 선출된 것은 지난 21년동안 이루지 못한 선배임업인들의 염원을 통해 임업후계자들의 권익증진과 임업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 앞장서 열심히 노력하라는 사명으로 무겁게 받아 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지난 1999년부터 21년 동안 총 136명의 자랑스런 임업후계자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 3년의 임기 부회장에 채병석 (사무국장/건설업), 부회장 이종구 (재무국장/무궁화농원대표)씨를 , 감사에는 최원규, 박경원 씨가 임원으로 선출됐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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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며가며 2021/04/03 [22:33] 수정 | 삭제
  • 익산시에서 최두섭 본부장님의 리더쉽은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익산시 임업 관련 많은 변화가 예고된다. 최두섭 회장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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