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협 전북협회, 추석명절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나눔 행사창립15주년 16차 기념일을 맞아 나눔 행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전북협회 (회장 최두섭)는 창립 15주년 16차 기념일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본 협회 회원들이 넉넉하지 않은 생활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조금씩 마음을 더해 관내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생활이 곤란한 소년, 소녀 가장과 소외된 독거노인, 차상위층 등에게 쌀과 라면, 생필품, 장학금등을 전달했다.
이 물품은 전북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물품으로 쌀 30포대(10kg), 라면 20박스. 생필품 20개, 장학금 3명에게 1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후원인 (주)해든(대표 황의선)은 "대기협 전북협회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저희도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의 정을 보탠다며, 이 아름다운 나눔이 소외된 이웃에게 생활의 활력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나눔 사업에 동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두섭 회장은 "전북협회 사업계획 일환으로 매년 섬 지역민을 위한 도서 보내기, 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과 설 명절을 통해 15주년 16회차 아름다운 나눔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주)해든 (대표이사 황의선). 전북미래드론교육원(원장 강혜원), 바람개비영농조합(대표 강영애) 이사에게 감사를 전한다 "고 말했다. <허진영 기자 , 사진 채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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