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2동, 사랑담은 화분 전달…내 손안의 한뼘정원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화분·꽃병 전달

강영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7:34]

영등2동, 사랑담은 화분 전달…내 손안의 한뼘정원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화분·꽃병 전달

강영애 기자 | 입력 : 2024/05/28 [17:34]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28일 '내 손안의 한뼘정원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내 손안의 한뼘정원'은 주민들이 화분꽃병을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나눠주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녀회 등 총 4개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스파트필름과 홍콩야자 등을 활용해 수경 화분을 만드는 원예활동을 하고만들어진 작품을 직접 지역 소외계층에 나눠주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미 영등2동장은 "오늘 화분에 심은 꽃과 사랑의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영등2동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내 손안의 한뼘정원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이어오고 있다하반기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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