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선 의원, 평화동·인화동 상습침수구역 대책 필요성 강조

땜질식 처방으로 매년 물난리 겪어 …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촉구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7:16]

이중선 의원, 평화동·인화동 상습침수구역 대책 필요성 강조

땜질식 처방으로 매년 물난리 겪어 …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촉구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4/05/20 [17:16]

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20일 제260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화동·인화동 상습침수구역에 대한 대책을 하루빨리 마련해 줄 것을 익산시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평화동인화동 상습 침수지역은 저지대라는 이유로 집중호우라는 핑계로 연례 행사처럼 침수피해를 입고 있다며 시민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익산시에 14개 동()이 있는데 지난해 258건의 침수 신고 중에 인화동 평화동이 73건으로 28%를 차지했다

며 남부지역은 비가 조금만 와도 침수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익산시에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등을 수립해 관내의 모든 자연재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며 익산시의 대책을 꼬집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올해는 6월 말에 장마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평화동 주민들은 비가 오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피해 방지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시간이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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