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성면, 지역주민들과 ‘포변 어울림정원’ 조성

삭막한 마을에 생기를, 정원 만들기 호응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7/11 [17:46]

망성면, 지역주민들과 ‘포변 어울림정원’ 조성

삭막한 마을에 생기를, 정원 만들기 호응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3/07/11 [17:46]

익산시 망성면 무형리 포변마을에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포변 어울림 정원’이 최근 조성됐다.

 

망성면 주민자치위원, 이장협의회, 주민들은 지난 6월 23일과 이달 3일에 함께 참여해 맥문동, 이팝나무 등 정원수 17종을 식재했다.

 

우리동네 어울림 정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정원에는 꽃과 나무를 심어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종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동네를 아름답게 꾸며보자고 뜻을 모았다”며 “우리 손으로 특색 있는 정원을 만들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김원겸 이장단 협의회장은 “이번 어울림정원 조성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고 동네가 환해진 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전민호 망성면장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정원을 만듦으로써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다”며“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 드리며, 아름다운 망성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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