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명화 "제60회 백제문화제" 축하 공연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기성가수의 축하 무대

전북협회 | 기사입력 2014/09/29 [07:02]

가수 신명화 "제60회 백제문화제" 축하 공연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기성가수의 축하 무대

전북협회 | 입력 : 2014/09/29 [07:02]

 

▲  전북협회 전속가수  mbc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신명화씨가  제60회 백제문화제의 날을 맞아 부여 구드레 둔치 주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여자의 아파트'를 열창하고 있다.

 

▲  누가 가수래,,, miss Korea.... 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

 

▲  매력적인 비음에 가수 신명화씨가 제2집 '친정 어머니'를 내고 왕성한 가요활동으로 많은 펜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

 

▲  여자의 아파트(김상길 작사, 신일동 작곡)의 가수  신명화씨를  무대 뒤에서,,,,

 

▲   지역가수 후배와  축하공연 전 무대 뒤에서 기념으로 한장,,,,

 

28일 오후 2시 35분 충남 부여군 구드레 둔치 주무대에서 가수 신명화 (전북협회 전속가수)씨가 제60회 백제문화제 일환으로 공연되는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전" 기성가수 축하 공연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여자의 아파트'와 가수 권혜경씨가 부른 '호반의 벤치' 등 을 불러  많은 펜들로부터 앵콜을 받았다. 

 

전날 26일 부터 본격적인 서막이 오른 제60회 백제문화제가 첫 주말을 맞아 충남 부여 구드래둔치와 석탑로 신명의 거리,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행사장 및 연문광장 등 행사장 마다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인 지난 26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18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데 이어 27일에도 20만여명이 부여군과 공주시를 찾았으며, ‘황산벌전투재현’이 개최된 논산시 방문객도 2만여명에 달했다. 이에 따라 25~26일 백제문화제 관람객은 모두 40만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자료=부여군청/사진=전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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