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면 착한가게 2개소, 기부 행렬 이어져

‘시니어랜드’,‘㈜오산종합건설’현판 전달

최영민 기자 | 기사입력 2023/04/19 [21:12]

오산면 착한가게 2개소, 기부 행렬 이어져

‘시니어랜드’,‘㈜오산종합건설’현판 전달

최영민 기자 | 입력 : 2023/04/19 [21:12]

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지영, 김삼여)는 19일 지역 기부에 동참한‘시니어랜드(대표 노신영)’,‘(주)오산종합건설(대표 이희종)’2개소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40호점인 ‘시니어랜드’는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질환 어르신에게 물리치료, 여가지원, 간호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이다. 

 

 

41호점인‘㈜오산종합건설’은 비주거용 건물 전문 건설업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향토 중소기업이다.

 

노신영 시니어랜드 대표는“올해 오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오산종합건설 이희종 대표는 “작은 기부를 통해오산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삼여 오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에 신규가입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인1계좌,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 후원자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면에는 10여개의 1인1계좌, 20여개의 착한가정, 40여개의 착한가게가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모아진 후원금은 오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생계비와 주거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특화사업비 등으로 사용된다.

<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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