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협회 어머니기자봉사단" 여산면 두여리 경노당" 위문공연

운영자 | 기사입력 2014/08/16 [23:02]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봉사단" 여산면 두여리 경노당" 위문공연

운영자 | 입력 : 2014/08/16 [23:02]

 

 
 
 
▲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 경노당"에서 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전북협회 어머니기자 봉사단이 여산면 두여리 경노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한마당 경노위문"공연이 있었다.


이날 이근선 외 4명의 회원이 부채춤 공연으로 경노당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삶에 활력을 주웠다.


이명배(국가무형문화재5호 이수자)외 2명의 회원이 가야금 공연은 어르신들의 심금을 울리는 공연이라고 참석자들이 말했다.


이명배 사무국장의 판소리 흥부가 중에서 돈타령 한 대목은 열연해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이근선 회원외  1명이 국악 한마당 경노위문공연에서 선보인 '한량무'는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달했다는 평이다.


▲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봉사단 이근선 회원 외 1명이 '한량무' 공연을 보이고 있다.

▲    이명배 사무국장의 흥부가 한 대목에서"돈타령"국악을 열창하고 있다.

▲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야금 연주에  넋을 잃고 ,,,
▲ 국악계의 다크호스로 불리는 이명배 (전북협회 사무국장)의 가야금 공연으로 이날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근선 회원외 4명의 회원이 펼치는 부채춤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잠시나마 전달하는 기회가 됐댜.

▲    너무나 멋져요. !!!  전북협회 어머니기자보봉사단

▲   아름다운 율동으로 어르신 위문공연에 선보이고 있는 익산시지회 어머니기자봉사단의  부채춤은 공연 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다함께 기념촬영을 ,,, (여산면 두여리 경노당)  ,,, 어르신 사랑해요, 오로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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