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지회 어머니 기자단 2월 월례회 개최
전주시와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에 동참, 푸른숲 가꾸기 앞장
운영자 | 입력 : 2014/08/16 [22:35]
▲ 전북협회 전주시지회 2월 월례회를 주순옥 단장이 진행하고 있다. 사진촬영/. 최성희 기자 |
2월 10일 오후 6시 "전주시 은행집"에서 전주시지회 2월 월례총회가 최성희 총무의 사회로 약 1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주순옥 단장은 전북협회가 회원 역량강화 일환으로 전주신문사와 함께하는 동행취재에 안지은 부단장을 비롯해 3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난 2월 3일부터 7일까지 전주일보 신영배 대표이사로 부터 "기자는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서 특강과 함께 본사 사회부 김태일 기자와 전북경찰청 강력계를 방문해 000강력계장으로부터 질문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제2기에 참여할 회원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도 전북협회 사업계획과 전주지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고려대학교 국가정책 최고위과정 제2기에 참여할 회원을 선정했다. 전주시지회는 3월 전주시와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에 동참하는 문제를 2월 의제로 결정하고 협회 싸이트 활성화를 위해 1인 1일 댓글을 생활화하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월례총회에 마지막으로 신입회원을 충원하는데 회원 모두가 앞장서 추천을 하기로 결정하고 매월 각자 1인 1명의 회원을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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